#XXX필름 연쇄살인 대저택의 소유자이자 FBI의 일순위 수배자 ‘보이어’는 TV 프로그램 촬영을 빌미로 젊은 여배우들을 꾀어내어 살인마 ‘하복’을 이용해 실제 살인하는 장면을 촬영해 스너프 필름으로 제작하고 있다. 특종을 잡기 위해 그를 인터뷰하러 온 여성 리포터와 행방불명된 딸을 찾기 위해 홀로 찾아 온 형사가 등장하면서 스너프 필름 제작은 위협을 받게 되는데…!